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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동맹은 가정연합운동으로

 

  인간의 육체는 동・정맥, 호흡작용,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등의 수수작용으로써 그 생을 유지하고 있고, 그 개성체는 몸과 마음의 수수작용에 의하여 존재하면서 그의 목적을 위한 활동을 한다.
  그리고 가정에 있어서는 남편과 아내가, 사회에 있어서는 인간과 인간이, 그리고 국가에 있어서는 정부와 백성이, 더 나아가서 세계에 있어서는 국가와 국가가 서로 수수작용을 하면서 공존하는 것이다. (원리강론 31, 32면)

  인생이란 혼자 살 수 없기 때문에 결혼을 하여 가정을 이룬다. 가정 속에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부모와 자녀 그리고 손주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의지하며 살아간다. 이 가정이라는 의미는 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집이라는 공간이라는 점과 가까운 혈연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생활 공동체라고 생각해 본다면 우리에게 던져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우리들이 사는 복잡다단한 국제 관계 속에서 던져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등을 생각해 본다.

북러 회담

  지난 2월 베트남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에 열리는 북러의 회담은 세계의 관심을 끌며 4월25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렸다. 기자들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 미르 푸틴 대통령을 만나는 장면과 회의 과정을 신문 지상을 통해 잘 알려 줬다.

  집권 7년째를 맞이하여 북러는 첫 회담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빅딜 압박을 피하면서 비핵화 논의의 또 남북정상회담의 주도권을 가져 보겠다는 의도가 담겨 있다. 푸틴 대통령은 ‘힘을 합치면 산도 옮길 수 있다’라는 북한 속담을 인용하며 6자회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6자 회담은 2005년 북한 비핵화 원칙 목표를 담은 ‘9・19 공동성명’이 채택되었지만, 북미가 북한 핵시설에 대한 검증・시찰 방법의 의견 차이 때문에 결렬되었다. 이것을 다시 문제 제기한 러의 입장이 중국과 미국이 어떻게 반응을 할 지는 앞으로 지켜 볼 일이다.

군주론

  최근에 한국에 다녀 오며 군주론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른바 유명한 니콜라 마키아벨리가 지은 책으로 학창 시절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으며 군주는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이 책에 대한 평가는 여러 의견이 있지만, 니콜로 마키아벨리는 이탈리아의 외교관이자 정치가이었다. 그는 군주가 가져야 할 덕목을 다시 한 번 생각을 하였다. 대중과 군대를 잘 다루어야 하는 강한 군주의 입장을 생각해 보며 하노이 회담과 블라디보스토크 회담의 결과를 생각해 본다.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은 비핵화와 국제제재를 풀어야 하는 다급합이 보인다. 그 문제에 있어서는 여유가 있는 푸틴의 6자 회담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하여 제안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그의 인식을 들으며 우리 대한민국은 어떤 길을 가야 하는 가를 생각해 보았다.

21세기의 패권과 지정학

우리 대한 민국은 우선 지정학 입장에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강대국 사이에 끼어서 식민지 시대도 있었고 해방도 겪은 나라이다. 그러기에 ‘21세기의 패군과 지정학’이라는 책을 소개하고 싶다. 이 책은 피터 자이한이 지은 것으로서 강대국이 되는 필연적인 여건을 잘 설명하고 있으며, 잘 살려면 어떤 나라와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를 간접적으로 시사하는 책이다. 지정학은 태어나며 결정되어진 것이다. 그러면 그 환경에서 우리의 선택할 것을 잘 시사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어 보면 북미 관계를 잘 풀어야 하는 것은 북한이라고 생각된다. 미국은 급한 것도 없고 제재를 강행을 유지하면 되지만, 북한 경제를 해결하여 주민들의 미래를 위해서 선택해야 하는데 이 책이 주민을 위하여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참고가 되리라 여겨진다.

수수작용

  잘 주고 잘 받으면 부부도, 가정도, 국가도 원만하게 잘 굴러 간다는 생각이 든다. 이 말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수수작용이라고 한다. 우리가 공존하기 힘든 것은 독자적으로 무엇인가 생각할 때라고 생각한다.

  국제사회는 힘으로 존재한다. 다시 말하면 생각이나 가치만으로 움직일 수 없다. 철저히 자국의 이익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이 국제사회다. 그러기에 타국을 인정하며 협력하며 살아 가야 한다.

  우리는 과거의 아픔을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진정한 치유는 무엇일까 생각해 보아야 한다. 미래는 가정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 아무리 강한 나라도 건강한 가정이 없다면 과연 그 나라는 강대국 입장을 지킬 수 있을까?

  진정한 군주라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자국민이 가정의 행복을 누리는 길이 있다면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영원히 깨지지 않고 자유와 평화와 행복과 통일을 누리는 일은 가정의 행복을 추구하게 하는 나라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기에 국가 수반을 비롯하여 참사랑을 나누는 가정운동이 많이 펼쳐져서 웃음이 넘치는 가정과 가정이 연합되어 국경을 넘는 평화공존 운동이 펼쳐지기를 희망해 본다.

 

일본어는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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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年 5月 18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