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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변화 속에도 가정은 영원하다


 

빠른 변화 속에도 가정은 영원하다

 

… 오늘날에 와서는, 이 인간세계를 하늘편 주권을 세우는 민주주의세계와 사탄편 주권을 세우는 공산주의 세계의 두 세계로 분립하여 놓았다… 그런 목적이 상반되는 이 두 주권이 결코 공존할 수는 없다. 따라서 인류역사의 종말에 이르르면 이것들은 반드시 한 점에서 交叉되어 이념을 중심하고 내적으로 상충하고, 그것이 원인이 되어 군사력을 중심하고 외적으로 전쟁을 하여, 결국 사탄주권은 영원히 파멸되고 하늘편 주권만이 영원한 하나님의 단일주권으로서 복귀되는 것이다. 그런데 현세는 선주권을 지향하는 하늘편 세계와 사탄을 중심한 악주권의 세계가 대결하여 서로 교차되고 있는 때이므로 또한 말세인 것이다. (원리강론 137-38면)

 

빠른 변화

2019년 상반기가 끝나는 마지막 날인6월30일은 판문점에서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만나는 날이었다. 문재인 대통령도 조역의 역할을 자처하며 3자 대면을 한 역사적인 날이다. 미국 대통령으로서 최초로 북녘 땅을 밟아 보고 짧은 시간 속에 서로 신뢰 회복을 위한 시간이었으며, 김정은 위원장을 백악관에 초청을 했다. 이러한 일들이 빠르게 진행되는 것은 무슨 연유일까!

세상이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이 번 달은 무척 바쁘게 지낸 것 같다. 우선 독일 베르린에서 Donghwa Research Institute초청으로 열린 심포지엄<2019 International Symposium in Berlin “30 Years of German Re-Unification and the Vision of a new United Korea”>에 참석하였다.

여기에서는 인상적인 내용으로 가슴에 남은 것은 플라톤의 이데아론이었다. 한반도의 비핵화와 미중 무역전쟁 그리고 미국과 이란의 문제 등등이 우리에게 동굴에서 어떻게 탈피 할 것인가를 개인적으로 생각하게하는 세미나였다. 세미나 후에 마르크스 레닌과 엥겔스 동산과 히틀러 마지막 생애를 한 곳과 유대인 무덤 그리고 브라덴부르크 문과 베르린 대성당에 다녀 보며 인간이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자문자답해 보았다.

 

문재인과 재일동포와의 만찬회

문재인 대통령이 오사카에서 사미트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셨다. 문 대통령께서 오사카 뉴오타니 호텔에서 일본에 사는370명의 재일동포들이 초청하는 자리에 참석할 수 있어 기뻤다. 그 자리는 ‘위안부 문제와 초계기 레이더 사건과 미쯔비시 징용문제’ 등등으로 얽혀져 두 나라 정상이 만날 수 없다는 분위기 속에서 모인 만찬회였다. 문 대통령은 재일동포들이 6ㆍ25를 비롯하여 조국 발전에 기여한 것과 스파이 사건 등등 많은 것을 겪어면서도 묵묵히 나라를 위하여 수고해 오신 것에 조국에 대신해서 감사하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한일 관계에 대해서는 “한일 관계는 중요하다. 역사적인 면이나 이웃으로서도 발전과 생생을 해야한다. 과거사 때문에 어려운 문제가 생기고 있지만 양국 정부가 지혜를 모아 나가며 극복해 가야한다”고 하셨다. 이 말씀에 늦은 감은 있었지만, 이제라도 G20에서 양국의 실마리를 풀어 나가기를 원했다.

 

가정에 하나님을 모시는 운동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지켜가야 할 소중한 것이 있다. 그 소중한 것 속에 서로 존중하고 위하여 주는 가정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한학자 총재께서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브루그 10만쌍과 미국 라스베가스 MGM 에서 축복행사가 있었다. 특히 미국은ACLC(성직자 지도자 회의)총회에 의하여 여러 종단이 모인 행사로서 노엘스 존스 목사가 한학자 총재님을 소개하며 시작된 축복행사는 아주 역사적인 행사로서 성공리 마쳤다. 이 운동은 가정에서 하나님을 모시는 운동이다.

 

가정운동의 영향

6월을 바쁘게 지내면서 갈라진 것들이 ‘이념이든, 경제든, 분쟁이든’간에 하나 되는 가정안에 있는 것 같다. 가정에서 아무리 싫어도 같이 밥을 먹어야 하고 같은 지붕에서 살아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서로 잘 되기를 바라는 입장을 가지고 사는 것은 가정이라는 것이라는 생각하며 그 단어 가정이 얼마나 귀한가를 생각해 본다.

 

가정운동이 확산되기를 바라며

이런 관점에서 생각한다면 지구에 여러 나라와 여러 민족이 있지만 모두가 가정이라는 틀 안에서 산다. 가정안에서는 같은 피를 나눈 가족의 개념이 있듯이 우리 모두 공생이라는 개념을 갖고 살 수 있다면 지금 살고 있는 지구촌은 새로운 문화가 들어 서리라 믿는다. 가족이 언제나 함께 밥을 먹고 격려하듯이 우리 지구촌이 공존과 공생의 개념으로 살아가려면 가정에 하나님을 모시는 운동이라고 여겨진다. 그러한 가정을 지키는 자들이 나라를 경영하는 정상들이라고 생각한다면 남북미가 추구하는 것과 무역전쟁도 모두가 잘 해결하여 하나가 되기를 기원해 본다. 그리고 가정에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운동이 잘 되어 인류에게 분쟁이 끝나기를 희망해 본다.

 

일본어는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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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年 7月 1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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