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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해를 맞이하며

잦은 지진과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던 흰 소해에 평화통일연합회원께서 동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재일동포와 함께 담소를 나누기도 하고 기원한 한해라고 생각된다. 그러한 염원이 있었기에 무관중 코로나19로 여론의 어려움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동경올림픽경기는 완료되었다. 새해는 임인(壬寅)해로 유호(乳寅)라고 하여 젖을 먹이는 호랑이라는 의미도 있기 때문에 몇 가지 생각을 해보려고 한다.

18세가 되기까지

평화통일연합의 취지문에 의하면 “한민족은 또 다시 유신과 무신, 민주와 공산의 대립과 갈등 속에 동족상잔과 증오의 세월을 지내왔습니다. 이에 따라 재일동포는 일본 땅 안에서 꿈에도 원하지 않던 국경선 없는 분단상태로 생을 살아왔으며 지금도 통일된 동포 공동체를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라고 정의되어 있다.

이런관점에서 보면 평화통일연합은 문선명·한학자 총재님의 지도하에 대립과 갈등을 타파하고 원수를 넘어 세계평화를 위한 사상을 실천하여온 작은 단체이다. 참사랑으로 재일동포 모두가 “참으로 같이 살고 싶소. 죽어도 같이 살고 싶소.”라는 심정을 나누기 위하여 문 총재님께서 재일동포들을 하와이와 여수 그리고1만명에 이르기까지 초청하여 서로 하나되도록 한 장소에 모여 민족의 애환과 소원인 통일을 위해 주변국의 협조를 얻어 내는데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우리를 통일된 동포공동체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셨다.

벌써 문선명·한학자 총재께서 방북 30년을 지나 31년을 향하여 달려가는 즈음에 평화통일연합도 17살에서 18살이 되는 해이다. 우리들이 문선명·한학자 총재님의 뜻을 실천하는 가운데 어떤 때에는 민단과 총련측의 경계로 미운 오리 새끼같은 느낌을 받은 적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해도에서 오끼나와까지 재일동포와 희노애락을 같이 나누어 왔다.

계속이 힘이다

많은 곳을 소개하기에는 지면이 부족하기 때문에 히로시마 평화통일연합의 회원들의 활동 내용 중에 일부분을 소개하고자 한다. 문선명·한학자 총재께서 김일성 주석 회담의 정신을 늘 재일동포들과 함께 나누었다.

그러던 중에 2016년 히로시마 총련 한정미 위원장이 방북한 이후에 귀국보고를 총련계 간부들과 민단단장과 간부와 히로시마 총영사관의 영사를 모시고 하였다고 한다. 이 일을 계기로 한욱수 평화통일연합 회장의 제의로 One Korea라는 단체가 만들어 졌다고 한다. 이 모임의 회장은 조총련계 한욱수 회장과 민단계의 성수길 회장이 맡아서 일 년에 4번씩 모임을 7년동안 계속해 왔다고 한다. 15명의 회원으로 시작한 회원들이, 평양소주와 진로소주를 섞어서 통일소주라고 의미를 부여하여 건배하며 서로의 이념과 체제의 간격을 좁혀서 서로 친구가 되어 통일이 되는 날까지 힘차게 화합과 단결의 작은 모델이 되었다.

문선명·한학자총재의 제언을 기억하자

이 모임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필수요건이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무슨 일이든 의지로서만 되는 것이 아니다. 뭔가 같이 나누고 계속성을 가지고 미래를 나눌 수 있는 일이 없다면 체제와 이념을 넘을 수 없다고 본다.

몇일전에 책장 안에 꽂혀 있는 “규슈발「나라의 형태」를 묻는다(九州発「国のかたち」を問う)” 책이 눈에 들어왔다. 그 책에 원고를 기고한 분들이나 대학교의 전 총장이나 교수, 기업가 그리고 농업과 미래의 먹거리를 연구하는 분과 관광업계에 일을 하는 분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에 오야노 그루메대학 경제학부 교수의 글을 읽고 공감하였다. 이 분의 글을 통해 신칸센이 생기게 된 원인이 물류신칸센구상과 대륙을 진출하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야간을 이용하여 자동차로 졸음운전과 사고를 줄이는 것은 신간센을 통하여 장거리를 이동시키는 것이 전력을 아낄뿐만 아니라 수송비의 절약과 신속성과 더불어 안전성이 확보된다고 기술 되어 있다.

문선명 총재께서 제10회 「과학의 통일에 대한 국제회의(ICUS)」(1981년11월 서울)에서 제의하신 국제하이웨이 프로젝트에 학자나 기술자와 더불어 유력정치인들의 관심도 고조되었다. 그 동안 잠시 휴면상태였는데, 2016년 11월14일 한학자 총재님이 직접 방문하신게 계기가 되어
다시 일한터널을 완성하자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이 터널이 완성되면 한・일관계가 개선되어 자연스러운 남북통일이 이루어지리라고 믿는다.

재일동포와 더불어

평화통일연합 취지문에 보면 재일동포들이 환태평양시대의 주역이 되어 일한터널을 완성하여 주기를 원하시는 문 총재님의 뜻이 담겨있다. 실제적으로 타국 생활에서 고단함과 아픔을 이겨낸 재일동포들과 함께 주변국의 협조를 받아 남북통일은 물론이고 동북아를 평화의 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 새해에는 재일동포들과 일한터널의 이상을 함께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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