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Talk

このトピックには15件の返信が含まれ、3人の参加者がいます。4 日、 22 時間前 silver star さんが最後の更新を行いました。

  • 投稿者
    投稿
  • #2660 返信

    fpu_wp_admin
    キーマスター

    ご利用の前に

    本掲示板は、平和統一を考え実践される皆様同士の交流・情報交換の場です。 掲示板を利用されるすべての方がお楽しみいただけるよう、ルール・マナーを守ってご利用ください。

    掲示板注意事項

    投稿者の責任事項

    掲示板に書き込む内容については、投稿者自身が責任を持つこととします。 掲示板に投稿されている内容によって、投稿者自身や特定の個人、団体などが被った損害に対して、平和統一聯合は一切責任を負いません。

    禁止行為

    • 掲示板の利用において、以下の行為を含む諸行為を禁止いたします。
    • 公序良俗に反する画像、及び動画の投稿、リンク含む。
    • 掲示板の趣旨と無関係な投稿。
    • 人種差別的な発言、ヘイトスピーチ、誹謗中傷、わいせつな発言など、いやがらせ目的と判断できる投稿。
    • 宣伝を目的としたWEBサイトやURL表記を含む投稿
    • その他、平和統一聯合が不適切と認めた内容の投稿。

    上記の行為を含む諸行為が行われている内容に関して、投稿記事の削除など運営チームにて対応を行わせていただきます。


    사용하시기 전에

    본게시판은, 평화통일을 생각해 실천되어지는 여러분끼리의 교류·정보교환의 장소입니다. 게시판을 이용당하는 모든 쪽을 즐기실 수 있도록, 룰·매너를 지켜서 이용해 주세요.

    게시판 주의사항

    투고자의 책임사항

    게시판에 써 넣는 내용에 대해서는, 투고자 자신이 책임을 가지는 것으로 합니다. 게시판에 투고되고 있는 내용에 의해, 투고자 자신이나 특정한 개인, 단체 등이 입은 손해에 대하여, 평화통일 연합은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금지 행위

    • 게시판의 이용에 있어서, 이하의 행위를 포함하는 제행위를 금지하겠습니다.
    • 공서양속에 반하는 이미지,및 동영상의 투고, 링크 포함한다.
    • 게시판의 취지와 무관계인 투고.
    • 인종 차멸적인 발언, 헤이트 스피치, 비방 중상, 외설한 발언 등, 괴롭힘째적이다고 판단할 수 있는 투고.
    • 선전을 목적으로 한 WEB사이트나 URL표기를 포함하는 투고
    • 기타, 평화통일 연합이 부적절로 인정한 내용의 투고.

    상기의 행위를 포함하는 제행위가 행하여지고 있는 내용에 관해서, 투고 기사의 삭제 등 운영팀에서 대응하다 행하게 해 받습니다.

  • #2722 返信

    カナイ

    8月のピースロードに参加して、、、
    今年の9月に大学を卒業し、来年の4月から就職します。
    父が日本人、母が韓国人のハーフで、4人兄弟の長男です。
     私は、8月に韓国で行われたピースロードに参加を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釜山から臨津江の近くまでの約700kmを自転車で走るという非常に貴重な経験でした。
    私がそこから感じ学んだのは、自立することの大切さと、チームで目標を共有することの力です。
    韓国では、高校生から60代の方々までの幅広い年齢層、そして韓国、日本、アメリカといった
    国々からの30名ほどのメンバーで自転車に乗り、縦一列で走行しました。
    約30名が縦に連なり走行するため、誰か1人でも急に止まってしまったり転んだりしてしまうと列が崩れてしまいます。
    そこで感じたのは、チームとして何かに取り組むときに、まず1人ひとりが自立することの大切さです。
    自転車の特徴としても挙げられますが、まずしっかりと自立できなければ、前に進むことはできません。
    1人ひとりが自立することが何に取り組むにしても必須条件であると痛感しました。
    また、ただ自立するだけでは進行方向がばらばらになってしまいます。
    そこで大きな力を発揮するのが共通した目標であるということも韓国では学びました。
    1人ひとりが自立したうえで、共通した目標を共有したとき、参加者30名の間にあった言語や文化、
    価値観の違いに捉われすぎることなく、チームとして力を発揮しながら進んでいくという実感をいだきました。
     このピースロードは、統一を願うという共通の目標があります。
    私が韓国で感じたような、1人ひとりが自立し、世界、南北の統一を願いながら走るという姿を見せることによって、
    少しでも多くの人に影響を与え、仲間を増やすような活動が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
    宜しくお願いします。

  • #2749 返信

    劉永夏

    韓(朝鮮)半島を中心とする2017年の展望

     北朝鮮の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が、新年挨拶の時、「熱心に努力したが経済が難しくて恐れ入る」とし、深々と頭を下げて国民に謝罪した話題になっている。三代世襲の北朝鮮では初めてのことでその狙いは?

     昨年、日本のあるジャーナリストが米国でトランプが大統領に当選し、韓国で朴大統領が弾劾がなされたら最悪な状況になると言われた、その通りになってしまった。韓国は朴大統領が弾劾を受けて職務停止、黄教安国務総理が大統領の代行を行う。

     ソウルの光化門広場に何十万の人たちがローソクデモで大統領の下野を叫び大きな圧力となり、朴氏も窮地に追い込まれ、進退を含み国会で決めたら従うと発表するに至った。与党セヌリ党も二つに割れた。裏で操るのは、従北左派の人たち。そこに貧富の格差で怒っている人たちや就職難の若者たちが不満で大々的に合流した結果。

     特別検事が任命されて調査しているが、野党が推薦した左派的な人物が朴氏をどうにか下野させたいということで躍起になっている。問題の発端は国政壟断事件。国政の重大事を一民間人(朴氏の知人である崔順実)に伝えたということだ。JTBC放送(報道総括社長 孫石熙)がその証拠品として崔順実のタブレット端末に様々な資料を発見し大々的に報道。それが国民の怒りを買い、ローソクデモへの参加、大統領弾劾へとつながった。ところが最近、その放送局が内容を操作したとして大きい騒動になり、状況が逆転している。

     崔被告は、問題のタブレット端末が自分の物ではないと否定しており、しかも彼女はタブレット操作が全くでき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

     それに、保守派の人たちが立ち上がり、巻き返している。国民も状況が少しずつ解ってきて国民世論の状況が変わりつつある。国会で大統領に対する弾劾が行われたが、その根拠が疑惑レベルのものでマスコミが大々的に報道したもの10個余りの記事がすべてである。裁判なり法律に照らして正式に有罪判決を受けたものではないので何の根拠もない、人民裁判である。国家最高機関である大統領を人民裁判で弾劾を決めるのは憲法違反である。現在大変混乱した状態で、今年6月頃大統領選挙が行われるかもしれない。次の政権が心配である。

     一番有力な文在寅候補は左翼の人。彼の対日政策は慰安婦合意はやり直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対北政策は対話再開の融和政策をとる。大統領になったら、就任式に北の特使を迎えて行うと公言する。親北、親中、反米、反日政策をとると見られる。破綻してしまった太陽政策を再開するというのは、経済援助をするから核とミサイルの性能をどんどん高めてほしいと言うようなもので、とんでもないことである。

     次の有力候補の前国連事務総長の潘基文氏がまだまし。文鮮明総裁との縁もあって、最近では韓鶴子総裁を丁寧に迎えて会談したこともある。慰安婦合意のやり直しも可能であると言っているが、国民に受けないことなので選挙を有利に戦うために言っていると思われる。国連事務総長の時、能力が足りないということで世界的にあまりいい評価は受けなかった。

     トランプ大統領の当選で、米国の対北朝鮮政策はどのように変わるか? 金正恩委員長と会い直接談判をするとか厳しく当たるとか言っているが、まだ正確にはわからない。できれば中国に任せたい? 北は新政権の対北対策の様子を見ている状況。核とミサイル実験を控えているが、トランプ政権の対北政策が明確になってきたら動き出すだろう。北は核保有国としての地位を認めてもらうこと。韓、日、米は絶対に認めないというのが、今までの3国の基本方針。トランプ政権が融和政策ではなく対決姿勢を示したら、北は早速、核やミサイル実験を再開するだろうと見られる。

     中国はTHAADミサイル配置問題で韓国に圧力をかけてきている。中国とロシアが共同で韓国のTHAAD配置を反対している。釜山の日本領事館前に民間団体が慰安婦像を立てて日本側は大変反発している。韓国は大統領の職務停止、代行体制で外国元首と頂上会談すらできない状態。経済的にも造船、船舶、鉄鋼などが今までの韓国の経済を支えてきたが、中国の大量の安い製品で大変厳しい状況。野党は現政権に厳しく反対。国民も現政権にまだ厳しい状況の中で身動きが取れない。こういう状況の中で日本政府が強硬な手段を取るのは理解できるが、努力する韓国政府を追い詰めて国民感情を刺激し、従北左派勢いと口実を与えることになり、両国関係に亀裂が深まるだろうから心配である。韓・日・米3か国のが安保協力体制を築きながら、協力関係を維持していくことを願って止まないのである。

    • この返信は1 年、 7 ヶ月前に  fpu_wp_admin さんが編集しました。
  • #2750 返信

    ひかりのくま

    昨年のクリスマス会の中で、在日韓国人の歌手のワンマンショーを開いた。
    クリスマスの唄あり、童謡あり、おかあさんを思う唄あり、韓国の唄あり、1年間の疲れが癒される、素晴らしい歌声だった。
    唄の合間のトークの中で「私には、4人の父と、2人の母がいます。」と、実のご両親と歌手へと導き指導してくださった方々を紹介し、思いを語られた。その中で、文鮮明総裁と韓鶴子総裁ご夫妻が、本当の娘のように接してくださり、「南北統一の為に唄いなさい」とご指導もくださったこと、その時から「唄う時は南北統一の為に、分断される前のひとつだった朝鮮の為に」唄っているということも話された。
    だからなのか、心の分断も癒されたのか、会場は赤ちゃんから80代のお年寄りまで140名ぐらい来られていたが、普段厳しい顔つきの人も笑顔になり、初めてあった人とも心が通じ合い、楽しく踊りながら、最後はたくさんの万物の景品も手にして、会を終えることができた。帰路の途中に、うれしくて感動を伝えたかったとこれからも共に生きたいと言ってくださる人もいた。
    南北統一の為に何かをするとき、人々は一つになろうとするし、一つになれるし、家族になれると感じた出来事でした。

  • #2930 返信

    정진미

    5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2일로 미야기현 히가시마쓰시마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보고 느낀 점을 잠시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오이 고이노보리
    행사에 다녀와서

    정 진 미

    일본에 살면서 5월이면 흔히 볼 수 있는 아오이고이노보리~~~

    일본의 무사계급들이 전쟁에 나갈 때에 사용하던 깃발로부터 유래되었다는 고이노보리는 중국에서는 잉어가 황화강을 거슬러 올라가면 『용이 된다』는 전설이 있으며 이 전설은 일본 문화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잉어가 용이 된다는 것처럼 자식들이 건강하게 자라서 장례에 훌륭한 사람이 되라는 의미를 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의미를 담고 있는 아오이 고이노보리 특히 「어린이의 날」이 들어 있는 5월에는 더욱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겠다.

    우리 모두가 기억하고 있는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2011년 3월 11일 동북지방에서 일어난 동북대지진. 그 쓰나미로 인하여 많은 피해를 입었으며 또한 많은 희생자를 낳은 그 순간을
    우리들은 기억하고 있다.

    그 쓰라린 역사의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며 처음에 가볍게 생각했던 마음도 점차 부끄러움으로 바뀌고 상냥한 사람들과의 만남은 또한 뭉쿨함으로 내 가슴속으로 스며 들어왔다.

    내가 발걸음을 옮긴 곳은 미야기현 히가시마쓰시마라는 곳이다.

    묵은 호텔에서 아침을 맞이한 나는 식당에서 주름진 이마에 따뜻한 눈빛으로 말을 걸으시며 아침밥을 챙겨주시는 아주머니들의 모습에서 마음이 저절로 따뜻해 지는 것을 느꼈다.마치 고향집을 방문한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였다.

    오전 9시 아오이고이노리 행사장으로 발걸음을 이동하였고 그 곳에서 난 보고 말았다.

    그 곳에는 쓰나미로 희생된 사람들의 위령탑이 세워져 있었으며 또한 두분의 할머니와 만남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할머니께서는 먼저 보낸 딸을 보러 왔다고 하시며 지금 이곳은 사람이 살 수 없는 금지구역이 되었지만 가까운 지역에 히라가나로『아오이』라는 마을이 생겼으며 올 해 처음으로 집집마다 작은 아오이고이노보리 깃발을 달았다고 하셨다.

    마음이 뭉쿨한 순간이었다.

    눈시울을 붉히시며 말씀하시는 할머니의 주름진 손에는 과자가 들어 있는 작은 상자가 들려 있었다.

    북소리와 더불어 시작된 행사

    청명한 파란 하늘에 고이노보리가 날개를 단 듯덩실덩실 춤을 추기 시작하였고 한마음 한 뜻으로 마음을 모으는 듯 원을 그리는 듯 했으며 맑은 하늘에는 갑자기 참을 수가 없는 듯 무지개가 살짝 고개를 내밀기도 하여 많은 사람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기도 하였다.

    마치 많은 아이들이 기뻐하는 것 같았다.

    보는 이도 바라보는 이도 참가하는 모든이도 서로가 하나되어 가는 모습은 아름다운 꽃보다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 그 자체였다.

    저는 그랬습니다….

    이 작은 감동을 부끄럽지만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어 올립니다.

    잠시나마 전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또한 행복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506 제1지구 소속 정진미

  • #3884 返信

    ikawa_kouhou
    参加者

    #日本の文化について

    生活の中の異文化学習

    日本に長く住まれましたか?

    では、食事の文化は完璧ですか?
    私は自信がないです。この映像を見ながら、本当に徹底的に幼い時から教えているということを感じました。

    日本の卓上マナー教育
    https://youtu.be/SHuVmCgHx1g

  • #3993 返信

    ikawa_kouhou
    参加者

    米朝首脳会談の中止を通告

    北朝鮮は5月24日、北東部・豊渓里の核実験場関連の施設、坑道を爆破し、その様子を現地で取材した各国メディアが伝えた。北朝鮮の核兵器研究所は「核実験の中止を透明性をもって保証する」と発表し、透明性を強調し非核化実現に向けた意思を強調した。しかし、招待するとしていた専門家は参加できず、今後の核開発の実態解明については疑問が残る結果となった。

    その5時間後、トランプ米大統領が北朝鮮の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に宛てた書簡を公表し、
    6月12日に開催を予定していた米朝首脳会談について、中止を通告し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次はトランプ大統領が金正恩委員長に宛てた書簡の内容である。

    金正恩国務委員長 閣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 平壌

    親愛なる 委員長へ

    我々は、シンガポールで6月12日に予定されていた会談のための協商と、あなたが費やした時間と努力に感謝しています。
    我々は、この会談が北朝鮮からの提案であるという情報を得ましたが、それはあまり問題ではありません。
    私は、その場所であなたと会えることを期待していましたが、残念ながらあなた方が出した声明に込められた怒りと敵対心に接したことにより、私は現時点での対話は不適切であると感じました。
    あなた方は核能力について指摘しましたが、我々の力はあまりにも巨大で、この先にそれをあなたたちに使う機会がないことを神に祈るばかりです。
    私は、我々の間の対話が立派であったと感じましたし、結局のところ、一番大事なのは対話だけです。
    いつの日か、あなたと会えることを信じています。
    この間、あなたが三人の抑留者たちを解放してくれたことに感謝いたします。それは、とても美しい行動であり、感謝の限りでした。
    もしもあなたが、首脳会談についてのこころを変えるのなら、躊躇せずに私に電話や手紙を下さい。
    世界は、特に北朝鮮は、平和と繁栄のための機会を逸しました。
    これは、歴史の悲しき瞬間です。

    アメリカ合衆国 ドナルド トランプ

    トランプ氏は北朝鮮の直近の声明によって示した怒りと敵対心によって、現時点での米朝首脳会談の開催は不適切としたが、
    北朝鮮の姿勢が変わることによって将来の開催も行われると期待を表した。

    南北首脳会談から続く融和モードで、米朝首脳会談による南北韓の平和・統一への期待も一転、再び先の見えないトンネルに逆戻りした結果になったが、北朝鮮創建70周年である今年中に、再び韓国と一つになっていければと思う。

    完全な非核化・拉致被害解決によって、日本及び世界がより平和になっていけるよう望む。

    • この返信は4 ヶ月前に  ikawa_kouhou さんが編集しました。
    • この返信は4 ヶ月前に  ikawa_kouhou さんが編集しました。
  • #4095 返信

    ikawa_kouhou
    参加者

    今日6月12日にシンガポールで行われた米朝首脳会談について、各国メディアが報じている。
    以下の内容は、韓国の朝鮮日報で専門家の声も含んだ記事のひとつである。

    [전문가 분석] “미북 정상회담, 북한의 완전한 승리…9·19 공동성명보다 후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2/2018061202564.html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첫 정상회담을 갖고 완전한 비핵화, 평화체제 보장, 미북 관계 정상화 추진, 6·25 전쟁 전사자 유해송환 등 4개항에 합의했다.

    이날 합의문에 대해 외교·안보 전문가들은 “북한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남성욱 고려대 교수는 “이번 합의문은 이란 핵 협상 합의문이나 9·19 공동성명보다도 후퇴했다”며 “한반도 비핵화는 상당부분 미완의 과제로 남을 수 밖에 없게 됐다”고 평가했다. 윤덕민 전 국립외교원장도 “예상한 수준보다도 합의문 수준이 너무 낮아서 의아할 정도”라고 말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추후 고위급 회담을 이어간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남주홍 경기대학교 교수는 “폼페이오 장관이 평양을 간다든지 고위급 회담을 하는데에는 굉장히 많은 절차와 단계가 필요하다”며 “그 과정에서 시간을 끌게 되면 결국 북한이 원하는대로 핵 동결을 하게 된다. 구체적인 협상을 전부 후속회담에 맡겼는데 절대 미국 뜻대로 안될 것”이라고 했다.

    반면 두 정상의 만남 자체에 의미가 있다는 일부 견해도 있었다. 김형석 전 통일부차관은 “1950년대부터 있었던 적대관계가 해소된 것에 의미를 둬야 한다”며 “비핵화와 관련해 구체적인 문안을 내놓을 수 있는 수준이 안됐을 뿐, 이날 분명히 얘기가 됐을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

    “이번 회담은 양 정상이 새로운 관계의 출발, 시작에 초점을 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한반도의 평화체제 구축과 북한의 체제 안전 보장이라는 포괄적인 내용이 나온 것이다. 구체적인 후속조치에 대한 합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지만, 수십년간 적대관계가 지속된 양국 정상의 만남 자체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선언적이지만 미북이 과거하고는 다른 새로운 방향으로 가겠다는 양 정상의 의지가 반영된 합의문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구체적 조치가 담기지 않았다는 점에서 북한 비핵화 문제가 결코 쉽지 않은 문제라는 점을 실증한 회담이 아니었냐는 평가도 나올 수 있다. 합의 조항들을 보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양국 관계 정상화, 당면한 핵문제 해결 노력, 인도적 협력 등이 담겼다. 비핵화의 구체적인 부분은 성킴 전 주한 미국대사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계속해서 협의를 했지만 합의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 같다. 합의문에 ‘완전한 비핵화(complete denuclearization)’란 표현이 나오긴 했지만, (비핵화의) 타임테이블과 초기단계의 비핵화 조치, 북한이 원하는 체제보장과 경제지원에 대한 것은 최종 합의가 어려운 것 같다는 뜻이다. 합의문엔 없지만 구체적 조치에 대한 부분은 실무적으로 분명히 협의가 됐을 것이다. 양측이 합의할 수 있는 수준이 안 됐기 때문에 이번 합의문에서 빠진 것으로 보인다.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핵폐기)가 선언문에 담기지 않은 것은 기술적인 부분이다. 북한으로서는 상대방이 만든 용어나 개념을 받아들이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원칙적인 문제는 없던 것 같다. 합의가 안 된 구체적 부분에 대해서는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등이 지속해서 협의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국제사회와 협의해 대북제재를 완화한다든지, 북한이 핵폐기와 관련한 진척을 보인다든지 현상 변화가 있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의 최종적 비핵화까지의 우리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번 회담은 지난 판문점 합의(남북정상회담)를 재확인한 것이다. 크게 봐서 이날 양국이 관계 정상화, 북한 비핵화로의 출발에 합의했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가 적극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서 한반도 문제에서의 성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국면으로 접어들었다고 본다.”

    ◇남성욱 고려대학교 교수

    “일단은 김정은 위너, 트럼프 루저로 승패가 갈렸다. 이건 이란 핵협상 합의문이나 9.19 공동성명보다 후퇴했다. 트럼프가 국내 정치일정에 쫓겨서 자신들의 원하는 CVID 하나 못 집어넣고 김정은 승리자로 만들어준 상태에서 합의문이 나왔다. 트럼프는 역시 비즈니스 맨이라 북핵 문제를 이해를 못하고 있다. 그런 상태에서 회담에 나왔고, 그래서 상대방이 CVID 타임테이블을 못받겠다니까 북한 요구를 받는 식으로 용두사미로 끝났다. 전임 3명의 미국 대통령은 이런 걸 못해서 안한게 아니다. 이렇게 밖에 못하니까 안한 것이다. 한반도 비핵화는 상당부분 미완의 과제로 남을 수 밖에 없게 됐다.
    추후 고위급 회담 얘기 했지만 정상 간 만나서도 안되는 난제를 국무장관들이 만나서 어떻게 진도를 나가겠나. 완전한 비핵화는 북한이 주장하는 비핵화다. 북한 비핵화 뿐 아니라 미국 비핵화를 얘기하는 것이다. 그래서 판문점 선언에서 집어넣었던 문장이다. 트럼프는 북핵 문제의 본질을 모르고 달려들었다가 판을 깨자니 본인이 굉장히 궁지에 몰릴 것이기 때문에 북한이 원하는 걸 받고 떠났다. 지난 번에 한번 편지를 보내며 회담 취소를 예고 했을때 CVID와 타임테이블 넣는 합의문을 만들었어야 했다. 트럼프는 문제 본질을 이해 못한거다. 본인에 대한 과신이 지나쳤다.
    트럼프는 중간 선거까지 이걸 가지고 장사를 할 것이다. 국내 정치에서 어려움 극복하고 뮬러 특검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할려 할 것이다. 대단히 실망스럽다. 우리 정부는 미북 양측이 사진찍고 합의했다고 하니 남북관계의 가속 페달을 밟을 것 같다. 합의문에 ‘체제 보장 약속’을 함으로써 트럼프는 김정은에 큰 선물을 줬다.(미국 입장에서) 줄거는 주고 받을 건 못 받은 회담이다. 북한은 승리했다.”

    ◇남주홍 경기대 교수

    “이번 회담은 지극히 원론적인 합의수준에 불과하다. 1항부터 4항까지 들여다보면 1항과 2항은 북한 입장을 많이 반영했다. 3항과 4항은 미국의 입장을 반영 했다. 첫번째 항은 미북 관계 정상화에 대한 노력을 경주한다는 내용이다. 두번째는 한반도 평화체제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다는 것이다. 평화체제란 종전선언, 평화협정, 그리고 관계정상화 수순이다. 세번째는 판문점 선언의 재탕 이다. 재확인이다. 그야말로 ‘새로운 내용이 없다(NOTHING NEW)’다.
    4항은 이쪽의 신뢰구축 조치다. 신뢰구축 조치로선 굉장히 미약한 내용이다. 신뢰구축 조치가 나오려면 3항에 이어 북한의 핵 폐기에 대한 무슨 제스처가 나와야 되는데 미국이 말하는 핵무기 반출 등의 내용이 나오지 않고 엉뚱하게 70년 전 실종자의 유골 발골하는데 협조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건 현안을 다루는게 아니라 과거부터 내려왔던 양측 간 유골발굴을 하겠다는 건데 지금까지 해왔다. 가속화 시켜달란 얘기다.
    이번 합의문 지극히 실망스럽다. 구체적인 내용 없고 모든 구체적 내용은 폼페이오가 이끄는 후속회담에서 한다는건데 시간과의 싸움이다. 후속회담이 한 번에 끝날 지 의문이다. 전부 폼페이오가 (협상장에) 나가는 것도 아니고 성김과 최선희가 만나듯 실무자 만나고 왔다갔다할 것이다. 굉장히 많은 절차와 단계가 필요하다. 이렇게 시간을 끌면 북핵은 기정사실화 되는 것이다. 결국 북이 원하는 핵 동결을 해놓고 기존에 있는건 건드리지 말아라, 즉 핵 군축이 되버릴 가능성이 있다. CVID 빠진게 구체적인 협상은 전부 후속회담에 맡겨버렸다. 그럼 절대로 미국 뜻대로 안 된다.
    미국이 이런 합의문에 서명한 건 정치적 배경 때문이다. 트럼프가 과거와 다른걸 보여주겠다고 했다. 과거 실수 되풀이 안 하겠다고 했다. 이번에는 다를거라고 누누히 얘기 했다. 그런데 이번 내용은 과거보다 더 잘못돼 있다. 2005년 9·19 공동성명 보면 굉장히 구체적이다. 북한 비핵화 검증, 핵포기, 북한과 관계 개선, 에너지 지원 다 구체적으로 들어가있다. 1994년 제네바 합의문도 그렇게 돼 있다. 북핵을 포기하면 관계개선도 하고 남북대화를 도와주고 그런 내용이 들어가 있다. 이번 합의문은 구체적 내용이 하나도 없고 오히려 더 후퇴한걸로 보인다.
    북한의 체제 보장을 약속한다는 내용은 트럼프의 레토릭(수사)일 가능성이 높다. 미 의회 승인이 필요한 협약이 있어야 하는 사항이다. 불가침 협약이나 평화협약이 필요하고 예산이 뒷받침 돼야 한다. 대통령이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 당신의 의지의 표명이지 실질적으로 (가능할지는) 퀘스천 이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현재 보도된 것만으로는 김정은이나 트럼프의 발언과 합의문의 수준이 일치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따라서 트럼프가 직접 회견하는 내용, 또 합의문 외에 다른 부속합의 문구가 있는지 전반적으로 본 뒤에야 이번 합의문에 대해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트럼프가 ‘이번 합의는 아주 잘 됐다’고 하지 않았나. 그런데 이 합의문은 트럼프의 말에 비해선 너무 평범하다. CVID 문구가 없다고 해서 합의서가 수준미달이냐 또는 잘됐냐 이런 식으로 말할 수는 없다. 중요한 건 부속 합의서를 봐야한다. 1994년 제네바합의 역시 부속합의서에 아주 상세하게 나와있다. 일단은 트럼프의 발표와 전체 내용을 봐야 평가할 수 있다.”

    ◇윤덕민 전 국립외교원장

    “트럼프가 ‘세기의 디지털 리얼리티 쇼’를 연출한 것인데, 사실 예상했던 것보다 합의문 수준이 너무 낮아서 의아할 정도다. CVID가 쟁점이었고, 적어도 뉘앙스라도 비슷하게 합의문에 들어갈 거라 생각했는데, ‘검증가능한’이라는 핵심 내용이 없다. 또 ‘빠르게’보다는 ‘1~2년 내’ 라는 식으로 시한을 설정하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표현도 명확하지 않다. 이렇게 불명확한 부분에 대해 트럼프가 기자회견에서 어떻게 설명하는지를 일단 봐야 알겠지만, 일단 합의문 자체는 판문점선언과 그리 달라진 게 없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북한과의 합의는 여러번 있었지만, 결국 모든 문제는 디테일 속에서 이행되지 않은 전례가 있지 않았나.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말처럼, ‘리얼리티 쇼’와 같은 역사적 만남은 있었지만, 미북 정상 간에 완전한 비핵화를 어떻게 이끌어낼지는 여전히 큰 과제로 남았다. 물론 원래 정상회담 합의문은 원론적으로 나오는 것이지만, 아주 야단이 났던 상황속에서 나온 합의문이라 하기엔 핵심 쟁점들이 빠졌다는 점에서 수준이 낮다. 기대가 너무 높았다고 생각한다.”

    ◇전성훈 전 통일연구원장

    “북한의 완전한 승리다. 북한이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를 한다는 것은 조선반도 비핵지대화, 이어서 한미동맹 와해를 완전히 실현하겠다는 뜻이다. 미군 유해 발굴과 보상을 미끼로 걸었으니 미국도 제재를 허무는 격이 됐다. 북한이 유해를 발굴해 미국에 넘기면 한 구당 얼마씩 재정적으로 보상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트럼프가 미국내에서 엄청난 비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폼페이오 장관이 후속회담을 한다고는 하지만 미북회담 성공 또는 실패의 핵심은 CVID 를 하느냐 마느냐다. 이번 미북 정상회담에서 CVID가 합의되지 않았는데 후속회담서 뭘 하겠나 싶다.”

    ◇최강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트럼프와 미국이 얘기한 목표치와 비교해서 굉장히 낮은 수준의 합의다. 무엇보다 CVID가 문구로 명시되지 않아 지난 4월 27일 나왔던 판문점 선언의 ‘완전한 비핵화’와 크게 다르지 않을뿐더러, 추후 비핵화 일정도 들어가지 않았다. 그래서 과거 합의에 비해 그렇게 진전됐다고 보기 힘들다. 또 ‘북한’이 아닌 ‘한반도’의 비핵화를 언급한 부분은 나중에 북한에서 미국의 핵 전략자산을 문제 삼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결국 북한은 ‘평화체제’와 ‘관계 정상화’라는 2가지 선언적 조항을 받아간 것에 반해, 미국은 CVID를 반 정도만 받고 유해송환 하나를 덤으로 받은 수준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이런 합의가 나온 이유는 전날 성김 미국 주(駐)필리핀 대사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 등 양국 실무진이 합의하지 않은 채, 양 정상이 체면을 차리기 위해 최소한의 수준으로 합의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요컨대 미국과 북한이 파국을 면할 수 있는 최소치를 담아낸 합의문이다. 미국과 북한 모두 파국으로 가기 원하지 않는다는 신호는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다만 그 이상의 실질적인 조치는 없으므로, 한두 달 정도 더 폼페이오와 북한의 협상을 지켜봐야 한다.
    한국 국익 차원에서 생각하면, 비핵화가 상당히 미흡하고 추후 비핵화 일정이 없다는 점을 고려할 때 불가역적이기보다 가역적인 비핵화라는 점에서 불안하다. ‘평화’와 ‘관계 정상화’라는 북한의 공세는 더 강하게 나올 가능성이 증가했지만, 우리로서는 북한의 비핵화 의지가 확실한지 아직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다. 미국은 북한을 더 몰아쳐 더 얻어낼 수 있었는데, 굳이 6월 12일로 시한을 못 박아 회담을 해야 했나 싶은 아쉬움이 있다.
    한국 정부는 판문점 선언에서 얘기한 ‘완전 비핵화’가 무슨 의미인지 명확히 해야 했다. 문 대통령이 판문점 선언에서 ‘북한이 말하는 비핵화’의 개념이 한국과 다르지 않다고 했는데, ‘한국이 말하는 비핵화’가 무엇인지 명확히 했다면 미북 정상회담에 기준점을 제시할 수 있었다. 또 경제협력과 평화체제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그림이 나왔을 텐데, 이 부분을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지 않아 비핵화 프로세스를 미국에 넘겨버린 것과 마찬가지가 됐다. 한국 정부가 북핵 문제에 대해 관조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한국이 북핵의 가장 큰 피해자이면서도 뒤로 물러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 #4134 返信

    ikawa_kouhou
    参加者

     6月14日、世日クラブの第179回定期講演会が都内で開かれ、一般社団法人日本沖縄政策研究フォーラム理事長の中村覚氏が「沖縄はいつから日本なのか~誰も気が付かないもうひとつの日本共産革命理論~」というテーマで講演をした。

     中村氏は、沖縄県民は学校で日本本土から侵略、分断という被害者意識が植え付けられていることを訴え、さらに民族自決権という単語を用いて沖縄を日本から切り離す思案の裏にはという内容や、沖縄が日本に復帰した際のドラマなどについて語った。
     
     沖縄は日本であるという、当たり前の話が当たり前ではなくなった時間であり、中国に対する警戒の必要性、偏った思想教育による危険性を感じた時間になった。

  • #4997 返信

    silver star

    [박정석]

    ★친구의 별밤★

    땅이 놀라 자빠진 하늘아래
    친구는 무서워 더듬더듬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밤
    삐뚤어진 창밖으로

    돈만 주우러 땅만 보고
    무지개를 못 본 바보 처럼
    친구에게 처음 다가온
    다이아몬드 별빛들

    이 별도 저 별도
    걱정 담은 친구일세
    그 눈빛 밝고 밝아
    반짝 반짝 밤 밤

    2018.9.7 새벽

    (홋카이도 지진으로
    힘든 친구들께 바치는 시
    ㅡ어제 일본 협회산하 평화통일연합방에서
    처음으로 전기가 없어서 반짝이는 별을 마음껏 바라본다는 말에 감동💧이 되어서 지었습니다. 퇴고가 미비합다만 ~)

  • #5009 返信

    ikawa_kouhou
    参加者

     アントニオ猪木参院議員は7日、北朝鮮建国70年の祝賀行事に参加するため空路平壌に到着した。10日まで滞在し、朝鮮労働党で外交を統括する李洙ヨン副委員長らと会談する予定。

     猪木氏は訪朝前に経由地の北京で取材に応じ、スポーツ交流を通じて日朝の対話を進展させたいとし、会談で日本人拉致問題も提起する意向を示していた。

     9日の祝賀行事では、今年2月以来となる軍事パレードが行われる見通し。10万人規模のマスゲーム・芸術公演「輝く祖国」も上演される。

     猪木氏は長年北朝鮮とスポーツ交流を続け、昨年9月にも訪朝して李氏と会談した。(共同)

    毎日新聞記事より抜粋

  • #5048 返信

    ikawa_kouhou
    参加者

     【平壌・渋江千春】北朝鮮は9日、建国70周年を迎え平壌の金日成広場で大規模な軍事パレードを実施した。北朝鮮が米朝首脳会談で非核化の意思を示す中、注目された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などは登場せず、米国など国際社会への一定の配慮をうかがわせた。

    【「米帝侵略者たちを消滅せよ」と書かれた戦車】
     一方、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朝鮮労働党委員長は訪朝した中国共産党序列3位の栗戦書・全国人民代表大会(全人代)常務委員長(国会議長)とともにパレードを観閲。2人はときおり顔を寄せ合って会話を交わし、金委員長が栗氏の手を取って高く掲げて中朝関係の改善ぶりをアピールする場面もあった。

     金日成広場での軍事パレードは午前9時40分から1時間半ほど行われ、戦車や300ミリロケット砲などの兵器が登場した。北朝鮮は2月の朝鮮人民軍創建日(建軍節)の軍事パレードでは、米本土を射程に入れる新型ICBM「火星15」などを公開したが、今回のパレードでは大型の弾道ミサイルは登場せず、抑制ぶりが目立った。

     北朝鮮の当局者は「ICBMが出なかったということは、こちらからは非核化の意思を明確に示しているということだ」と強調した。軍事パレードに合わせ世界各国から約150人の報道関係者が訪朝しており、国際社会からの批判をかわす狙いもあったとみられる。ただ、登場した戦車には「米帝侵略者を消滅せよ」などと白い塗料で反米スローガンも書かれていた。

    毎日新聞記事より抜粋

  • #5061 返信

    ikawa_kouhou
    参加者

     【ソウル堀山明子】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の特使として平壌を訪問した青瓦台(大統領府)の鄭義溶(チョン・ウィヨン)国家安保室長は、訪朝から一夜明けた6日午前に記者会見し、南北首脳会談を平壌で18~20日の2泊3日の日程で開催すると明らかにした。平壌での首脳会談開催は4月の板門店(パンムンジョム)宣言に基づくもので、実現すれば、韓国大統領の平壌訪問は2007年10月以来、3回目。

     鄭氏によると、特使団は5日、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朝鮮労働党委員長と会談し、文大統領の親書を手渡した。会談で金委員長は板門店宣言に盛り込まれた「完全な非核化」について改めて「確固たる意思」を示し、「南北間はもちろん、米国とも緊密に協力していく」と表明したという。

     鄭氏は会見で、南北首脳会談の議題について「朝鮮半島の恒久的な平和定着と南北協力、特に朝鮮半島の非核化に向けた実践的な方策について議論することにした」と述べた。また、延期している北朝鮮・開城の南北連絡事務所の開設は、首脳会談前に行うことで合意したと語った。

     特使団は、5日午前9時に韓国空軍の特別機で平壌の空港に到着。予定外の夕食会までこなし、同日午後9時40分、ソウルに戻った。南北は、首脳会談準備のため、来週初めに板門店で警備などに関する準備会談を行う

    毎日新聞記事より抜粋

  • #5072 返信

    silver star

    #박정석글#한일관계#역사의인물

    ⚡~ 🗼 ~⚡
    🌸【박정석의 도쿄타워】。🐦

    🔖 🎌 ゜ 🔫
    💧나는 안중근 의사를 만나러 갔다💧
    ~애국愛國을 배우러~
    ①/ ?

    💥 ゜ 탕 💥 ゜ 탕 ~
    권총 소리가 정막을 깼다.
    그 소리는 이토히로부미로 향한 안중근 의사의 총소리가 아니었다.

    2018.9.9 가게 일을 끝내고 새벽 2시에 출발하려는 나에게 안중근 의사는 빨리 보고 싶다고 했다. 2시를 넘기면 행사 시간에 제대로 맞출 수 없다고 재촉하며 쏘아올린 두발의 총성이었다.

    휴일을 미리 조정을 해 놓은 나는 이틀간의 미니 역사 탐방을 심야에 떠나고 있었다.
    엽집들이 깊이 잠들었을 시간이다.
    마치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비밀리에, 어둠 속에서 했을 시대상황을 연상하며 조심스레 차의 엔진을 걸었다.
    부릉~ ㆍㆍㆍ💨

    한여름의 상징 매미 소리는 들리지 않았고, 그 텅빈 시원해진 가을의 밤공기는 정겨운 귀뚜라미가 채우고 있었다. 밤 가로수 길가는 힘 없이 죽어간 매미의 시신을 나의 차량 타이어는 한번 더 밟아 죽이며 지나갔다. 💧

    역사의 약자는 몆번이고 죽임 당함을 매미는 느끼고 아파하며 하늘 나라로 떠났을 것이다.

    ▲왕복 약 1,000키로 東北自動車道▲

    고속도로를 올랐다.
    大林寺대림사로 안중근 의사를 만나러 가는 길 이름은 동북자동차도 🎶🚗💨🎶 東北自動車道였다.
    타이어는 나의 마음과는 달리 여행인 줄 알고 신나게 달린다 💧

    역시 역사의 무게 만큼이나 안중근 의사를 만나러 가는 나의 마음은 운전 할 때 조차 경건함이 찾아 왔다.
    ㆍㆍㆍ
    악셀을 밟으면서도, 커브를 돌면서도 수 많은 의문이 머리 속을 스쳐지나갔다.
    ①여순 감옥의 간수 치바도시치(千葉十七)氏 그는 누구인가?
    ②그는 왜 자기 나라 영웅을 테러한 안중근 의사의 인격에 반했을까
    ③그는 왜 일본 고향에 돌아와서까지 용감하게 안중근 의사의 위패를 모셨을까?
    ④숨을 거두며 유족들에게 조차 안중근 의사의 위패를 잘 모셔달라고 이야기 한 것이 사실인가
    ㆍㆍㆍ간수 치바도시치(千葉十七)氏를 만나면 물어 보고 싶은 것이 많다.

    빠르게 도쿄에서 동북쪽으로 향하고 있을때 머리 속의 자동차는 더 빠른 속도로 나를 여순 감옥으로 데려갔다 ㆍㆍㆍ

    나는 한국의 〈남북통일운동 국민연합〉 중앙위원이라는 애국의 직을 가지고 있다.
    물론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승공勝共 단체이다.(매년 일정금 기부도 하고 있다)
    그 단체에서 초대를 받아서 2015년9월 중국의 여순감옥을 방문한적이 있다.
    그 방문지에서 깜짝 놀란 사실은 중국에서 여순 감옥을 없애려 했다는 설명이었다. 그때〈남북통일운동 국민연합〉의 후원 기관에서 한국에 꼭 필요한 건물이라며 중국 정부에 설득하고 재정 후원을 하여 오늘까지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에 감동했다.

    다시 머리 속의 여순감옥은 안개가 아침 햇살이 쓸어가듯 누군가 주섬주섬 걷고있었다.

    안중근 의사 재판장
    ▲프랜카드 ☆비☆ 글자 아래 필자▲

    차의 내비게이션에서 아름다운 아가씨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수고하셨습니다.
    긴 거리를 운전하셨으니 좀 쉬어가셔요”
    (ㆍㆍ오냐 알았다
    할매가 이야기하모 그냥 갈낀데 ~)
    곧 제법 큰 휴게소가 보였다.
    휴~ㆍㆍ~식

    카톡을 열었다.
    몇시간 전에 보내온 친구 카톡이다.
    내가 도쿄에서 멀리있는 안중근 의사 추모 행사장에 간다고 하니까 답글이 왔다.
    그 친구는 내게 멀기도하고 고속도로 비용만 해도 일본은 장난이 아니게 비싼데 이해할 수 없단다. 또 “혹시 조상님 중에 큰 애국자가 계시지 않냐? “고 덕담 질문하며 같이 일본에 사는 사람으로서 참 보기 좋단다.
    감사~♡

    눈을 좀 붙이고 가야겠다.
    쿨 ㆍㆍ💤~코 ㆍㆍ💤~ 키ㆍㆍ💤~

  • #5103 返信

    silver star

    ⚡~ 🗼 ~⚡
    🌸【박정석의 도쿄타워】。🐦

    🔖 🎌 ゜ 🔫
    💧나는 안중근 의사를 만나러 갔다💧
    ~애국愛國을 배우러~
    ②/ ?

    휴게소의 가로등은 아직도 먹물같은 어둠 속에 대낮같은 큰 빛을 발하고 있었다.
    출발 할 때부터 조금씩 뿌리던 빗줄기는 잠시 멈췄다.
    자동차 밖에 나와서 출발을 위한 큰 기지게를 펴고, 조금은 더 커져버린듯 한 , 처지기 시작하는 듯한 궁둥이도 살랑살랑 흔들었다.
    잠이 안오는 약ㅡ설탕이 살짝만 들어간 微糖커피를 뽑아서 엔진을 걸었다.
    미야기겐宮城県 대림사를 향해 읊조렸다.
    “안중근 의사님~ 곧 도착할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셔요”
    ㆍㆍ🚗ㆍㆍ💨

    역사탐방을 한다는것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케 한다.
    그리고 여러번 역사 탐방을 하면서 느낀것은 역시 선배들이 지적해준 바와 같이 귀찮지만 사전 공부다.
    많은 역사 전문가는 이야기한다.
    “역사 유적지는 공부한 만큼 보인다”

    우리에게 너무나 많이 알려진 안중근 의사의 정보가 있다. 그러기에 잘 몰랐던 일본측 자료 공부에 좀 더 주안점을 두며 공부해 보았다.
    바쁜 가운데 조금씩 공부를 했지만 글을 잘 쓰기엔 아직도 부족함을 또 느끼며 핸들을 더 꽉 잡는다.

    역사는 과연 어느 한쪽편의 손을 들어줄 수 있을까 ? 절대 불가능함을 특히 한일간 역사에서 많이 보게된다.

    한국과 일본에서 안중근과 이토 히로부미에 대한 평가는 정반대다. 일본에서는 이토 히로부미는 일본의 총대 총리였으며 입헌 정치 확립의 공로자로, 안중근은 그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테러리스트라고 하는 인식이 정착 되어져 있다.
    한편 한국에서 안중근 의사는 한국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 함으로서 이순신 장군과 함께 양대 영웅이라고까지 인식하고 있다. 국가간 역사 인식의 어려움을 상징하는 대표적 사례라 하겠다.

    실은 “이토 히로부미는 한일 합병(병합)에 반대했다.그 이유는 합병(병합) 이후의 투자 금액이 너무 방대하다는 계산에서 였다. 이러한 이유에서 였을까?
    이토 히로부미가 암살됨으로써 결과적으로 일본측이 원하는 합병(병합)의 실행이 더 빨리 가능하게 됐다 라는 이야기가 일본에는 있다.
    그러나 암살이 실행된 날보다 3개월 전에 “한일 합병(병합)”이 의결되면서 기정 사실로 진행된 것 또한 사실이다.
    ㆍㆍㆍ
    또 다시 비는 자동차 와이퍼를 바쁘게 고생시키고 있었다. 행여나 모를 지각을 의식하며 나의 오른쪽 엄지발 끝은 힘이 들어갔다. 120 km/h ~
    ㆍㆍㆍ

    핸들은 잡았어도 마음은 벌써 2부의 별도 연회장으로 향한다. 한국 미인 아지매들이 고운 한복을 입고 노래를 멋들어지게 한곡 뽑는다던데 ㆍㆍ
    나는 한복 준비는 했지만 부탁받은 노래 연습도 못했는데 우짜지 ?

    운전하며 한손으로 핸드폰을 열어 미리 준비한 〈간양록🎶〉을 재생시키며 유튜브 노래방을 만든다.
    이 노래는 포로로 잡혀온 선비 강항의 글에서 가사를 만들어 애끊는 충忠 이 들어있고 얼마나 조국을, 임금을 생각했을까를 생각케한다.

    거칠어가는 중년의 목소리로 이국땅에서 애국의 마음을 담아 감정을 마음껏 넣어본다.
    🎵ㆍㆍ이국땅 삼경이면 밤마다 찬서리고 어버이 한숨 쉬는 새벽달일세 ㆍㆍㆍ🎵

    이 노래의 백미는 흐느끼는듯, 쓰러질듯, 아픔을 표현하는데 있다. 어야~🎵어야~🎶어야~🎵어~어 허 허
    어야~🎵어야~🎶어야~🎵어~어 허 허
    ㆍㆍ애국심이 절로 묻어 나오게 해야 한다.

    어느덧 동쪽 방향 센다이로부터 희미하게 동이 터온다. 한줄기의 붉은 햇살이 창가에 부딪힌다.

    고속도로는 곧 대림사大林寺로 향하는 안내판이 눈에 들어온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와 흔들흔들 거리는 와이퍼는 경건히 준비해야 할 내 마음을 멈추지 못하게 한다.

    고속도로 인터체인지에서 멀지 않은 곳
    내가 몇년을 참고 기다린 곳이던가
    대림사 大林寺 ㅡ “안중근 의사님, 치바 도시치님 오래 기다리셨지요
    소자가 왔나이다”

    (大林寺ㅡ仙台市若林区新寺4−7−6)

    2018.9.9

    다음회 ㆍㆍㆍ

  • #5104 返信

    silver star

    【박정석의 도쿄타워】。🐦

    🔖 🎌 ゜ 🔫
    💧나는 안중근 의사를 만나러 갔다💧
    ~애국愛國을 배우러~
    ③/ ?

    센다이 대림사 仙台 大林寺 ❗
    한일우호 상징의 터 !
    보슬비 내리는 사찰에 들어서니 마음은 더 경건해지며 안중근 의사를 곧 눈앞에서 뵐 것 같은 마음이 일어난다.

    충성의 상징 푸른 소나무는 본당 앞에 큰키로 안의사가 되어 우산을 바쳐든 나를 보고 측은하게 물으신다.
    “지금 조국은 안녕하냐 ? ”
    ” ㆍㆍ💧ㆍㆍ💧ㆍㆍ미안합니다 ”
    눈을 지그시 감으셨다ㆍㆍㆍ

    ▲일본에 흔지 않는 정원 큰 소나무▲

    본당 건물로 들어서니 홍희정이라는 한국 부인회 책임자가 반갑게 맞이한다.
    “먼길 오느라 수고하셨습니다. 30분 후에 시작하니 준비 부탁드립니다”
    화장실 가서 면도도 하고, 차안 휴식시 납짝하게 누워버린 뒷머리도 일으켜 세우고, 특별히 부인회장께 받은 안중근 의사 뺏지도 달았다. 그 뺏지는 우리에게 너무나 강열하게 조국의 독립을 결의하는 상징인 斷指同盟단지동맹의 마크였다.

    이는 안중근 의사가 1909년 3월5일 항일투사 11명과 함께 동의단지회(同義斷指會)를 결성하고 왼손 넷째 손가락 첫 관절을 잘라, 혈서로 ‘大韓獨立(대한독립) ‘ 이라 쓰며, 독립운동에의 헌신을 다짐한 일을 말한다. 참으로 내 피가 역류하는듯 뜨거워 진다.


    일본에서 아무 혈육도 없는 이 먼땅에서 대한민국 독립투사의 ✔【위패位牌】 가 모셔진 이 대림사 ! 내가 일본 땅에 발을 디디고 살고 있는 이상 두고두고 내 가슴 속에 감사함이 식지 않을 장소가 될 것 같다.
    【위패位牌】라 함은 주나라때 부터 시작된 것으로 죽은 사람의 혼을 대신하는 것으로 단단한 밤나무로 만든다. 이 위패는 유가(儒家)에서 정착되었던 것을 일본의 신사와 불교에서 전용되어져 자리를 잡았다. 위패에는 죽은이의 이름과 법명을 적는 것이 불교식 이다. 그러나 대림사에서는 간이 위패와 귀히 모신 사진으로 대신하고 본당 밖에 〈위국헌신군인본분〉 큰 비석으로 예를 다 하고 있는듯하다.

    10:30 ! 예불의 종이 울렸다.
    땡 ~ ㆍ땡 ~ㆍ 땡 ~ ㆍ
    하얼빈 역사에서의 6발의 총성도 들렸다.
    💥 💥 💥 💥 💥 💥 ~ ㆍㆍㆍ

    내가 앉은 반대편에는 한국에서 오신〈안중근의사 숭모회〉와 한국 영사관, 민단의 관계자 등 귀빈들이 앉으셨다.

    1

    장례식장과 같은 엄숙한 분위기 속 행사의 자원봉사자 남자분 두분이 큰 두 촛불을 가져와 꽂았다.
    전면에 안중근 의사님, 치바 도시치 부부 사진이 모습을 드러냈다.
    검은색 옷을 단정히 입은 한국 부인회 두분이 안중근 의사님과 치바 도시치님을 이곳으로 모시려는 꽃다발 두개를 올리며 예식을 경건히 시작하였다.

    우리는 안중근 의사님의 정보는 많이도 알고 있다. 그러면 여순 감옥의 간수라는 직업을 가졌던 헌병〈치바 도시치〉그는 누구인가 ?
    여순 감옥의 간수었던 일본군 헌병 치바씨!
    처음에는 일본의 초대 총리를 죽인 테러리스트라는 시선으로 거칠게 안의사를 대했다고 한다.
    심문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지켜보며 안중근의 사상과 인격에 탄복하다 결국 위패를 모시며까지 인간적 존경심을 감추지 않았다. 치바는 감옥에서는 안중근의 진지한 모습과 조국애에 감동하며 한껏 편의를 봐주었다고 한다.
    재판은 진행 과정에서 판결도 나기전 세계의 이목을 일본은 두려워했다. 본국에서 急전보로 극형의 명령을 전한다.

    우리는 여기서 또다른 감동의 인물을 알고 가야 부끄럽지 않는 애국의 후손이 될 것이다. 바로 형무소 소장〈구리하라 사다기치〉다. 그 또한 안의사의 인격에 반했다. 안의사는 자기의 동양평화 사상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사정을 알고 보니 시간이 모자랐다. 형무소 소장 구리하라는 사형의 실행을 15일 늦춰줄 것을 정부에 건의를 했다. ㆍㆍㆍ거부당했다. 그는 그 미안함을 가지고 안의사께 물었다. “내가 당신에게 도와 줄 수 있는 것이 있습니까”
    “한복을 준비해주세요” ㆍㆍ💧ㆍㆍ💧
    구리하라는 급히 부인께 부탁해서 밤새 한복을 짓게 한다.

    어떻게ㆍㆍ 어떻게 이런 일이 ㆍㆍㆍ
    나는 이 글을 쓰면서 눈물이 쏟아진다💧
    도대체 안의사의 인격이 어떠했길래

    이렇게 그들은 안의사를 보내지 않으려, 형무소의 엄한 제약 속에서도 도울 것이 없나를 노심초사 했던 것이다.
    그들 외에도 감옥의 교회사로 근무한 츠다가이준 등등 많은 호의를 베풀어준 그들에게 안의사는 저승으로 가기전 화답했다. 그것은 약 200여점의 유묵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했던 것이다.

    시간이 없었다.
    동양 평화론은 미완성이었다.
    형무소 소장 구리하라 부인이 지어준 흰 한복을 입고 형장으로 나가기 전 안중근 의사는 ‘爲國獻身 軍人本分 (위국헌신 군인본분)’ 휘호를 치바에게 주었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우리에게 충忠이 무엇인지, 인격이 어떤 모습인지를 보여주시고 1910년3월26일 오전10시 04분에 떠나 가시었습니다.

    조선 총독부에서 근무를 마치고 치바 도시치는 고향인 센다이에서 철도원으로 근무합니다. 그리고 안의사의 사진과 유묵을 불단에 모시고 죽을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예배하고 동양 평화의 실현을 얘기했습니다. 1934년 죽은 뒤에도 그 뜻은 미망인과 조카 미우라 쿠니코 씨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1979년 안중근 의사의 탄생 100년에 있어서 은밀하게 지켜지고 온 유묵이 한국에 반환되어 국보가 되었습니다. 재일교포인 우리에게 치바氏의 인격도 국보가 되었습니다.
    ㆍㆍㆍ

    주지 스님이 들어오셨다.
    불교식의 추모행사가 법당안에 경건히 진행되었다. ㆍㆍㆍ미야기겐 한국 부인회의 역할은 모든 진행을 매끄럽게 도왔다. 한국에서 오신 안중근의사 숭모회 대표이시며 전 총리이신 김황식님, 센다이 총영사님의 인사 말씀이 이어졌다. 그리고 모두가 영정에 향가루를 뿌리며 합장을 했다.
    약 30분 간의 짧은 실내 행사였다.
    다음은 밖으로 나가서 현창비 앞에서의 짧은 행사와 연회장으로의 만찬 순서가 기다리고 있었다.
    2018.9.9

    다음 ㆍㆍㆍ

返信先: FreeTalk
あなたの情報:




ピックアップ記事

  1. キリシタン

    2018.8.21

    隠れキリシタンのこと

    このほど日本の長崎と天草地方の潜伏キリシタン遺産(長崎、熊本県)が、ユネスコの世...
  2. 2018.8.6

    韓鶴子総裁の平壌訪問を期待

    私が、世界基督教統一神霊協会(統一教会)の創始者文鮮明師に強い関心を抱いたのは、...
  3. UN合唱団

    2018.8.3

    少年少女の健気な姿も 日韓中友好のUN合唱団を鑑賞

    韓国少年少女合唱団 未来へのメッセージに参加7月23日、「韓国少年少女合唱団」公...
  4. 2018.7.4

    ここが知りたい! 韓国と北朝鮮の言葉の違い サッカー用語

    はじめにアンニョンハセヨ? 最近は、ロシアで開催されている国際サッカー連盟のFI...
  5. デュオリサイタルに参加して

    2018.6.18

    一枚の絵画を鑑賞しているようなクラシックコンサートを鑑賞

    禹藝珠、朴知利によるデュオ・リサイタルに参加、横浜博物館6月17日、禹藝珠(ウ・イエジ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