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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関東】世界日報記者との勉強会「LGBTが問うもの。宗教と科学の狭間で考える」

世界日報の記者との勉強会

 

5月13日、平和統一聯合北関東エリア(茨木、群馬、埼玉、栃木)で活動する担当者の集会がさいたま市の会場で行われ、金榮翯中央本部会長ご夫妻、李和明事務局長、森田世界日報記者を始め10数名が参加した。

2部構成で行われ、1部では世界日報の森田記者による「LGBTが問うもの。宗教と科学の狭間で考える」の講演と記事の書き方の勉強会が行われた。金会長は「月2回の全国会議では、世界日報の社説を引用して話してきました。4月27日の南北首脳会談を終え、6月にはシンガポールで米朝会談が予定されています。北と南が一つになるという夢に向けて、一歩進んだ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います。会員同士、南北統一のために努力していきたいです」と挨拶した。李事務局長は「君達がペンの力をわかっていたら、世界日報がもっと発展していたと文鮮明総裁が言われました。最近では、金源植事務総長も他雑誌で南北統一についての寄稿を書いてほしいと言われ、他社からも会いたいと言われています。記事にするとインパクトがあり、記者として色々な人に会えます。」と話した。

森田記者は講演で「世界でも、多くの国がLGBTを国として受け入れていて、行政の人権化が行われている。しかし、そこには神様によって責任分担を与えられ、創造性を持ち成長していく概念が必要であるが、一般では運動論として人権問題を解決しようとしている。完成までは未完成の私達であり、それは母体から始まっている。母体中のストレスや家庭環境、レイプ体験などによりホルモンの異常が起こる。このままでは人間のメカニズムも家庭観も狂ってしまう。韓国や日本はまだ法で守られているが、人間はどうしたら健全に育つかの価値観を持たないといけない」と熱弁した。

2部では文鮮明総裁が60年前に滞在した、韓国の鶏龍山甲寺の近くで取れたどんぐりの粉で作ったチジミを食べながら、李事務局長中心の懇談会が行われ、お互いの話を共有する恩恵の時間となった。


【북간토】세계일보 기자와의 세미나 “LGBT가 묻는 것. 종교와 과학 틈으로 생각한다”

5월 13일, 평화통일연합 북간토 지역(이바라기, 군마, 사이타마, 도치기)에서 활동하는 담당자들 집회가 사이타마시 한 회장에서 진행되어 김영학중앙회 회장님과 이화명 사무국장님, 모리타 세계일보 기자를 비롯해 10여명이 참석했다.

2부로 구성되어, 1부에서는 세계일보 기자에 의한 “LGBT가 묻는 것. 종교와 과학 틈으로 생각한다”라는 강연회와 기사를 쓰는 법에 관한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김영학회장님은 “월 2번의 전국회의에서 세계일보의 사설을 인용하여 이야기했습니다.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을 끝내고 6월에는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남과 북이 하나된다는 꿈을 향해서 한 걸음 전진했다고 생각합니다. 회원 끼리 남북통일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싶습니다”고 인사했다. 이화명사무국장님은 “당신들이 펜의 힘을 알고 있었다면 세계일보가 더 발전했을 것이라고 문선명총재님도 말씀하셨습니다. 최근에는 김원식사무총장님도 타 잡지에서 남북통일에 관한 원고를 써달라고 해서 타 회사에서도 만나고 싶다고 합니다. 기사로 쓰니까 임펙트가 있어서 기사로서 여러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모리타 기자는 강연회에서 “세계에서 많은 나라들이 LGBT를 받아들여 행정의 인권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거기에는 하나님에 의해서 책임분담이 주어지고 창조성을 가지고 성장하는 개념이 필요한데, 일반론에서는 운동론으로서 인권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완성까지는 미완성인 우리들이고 그것은 모체로부터 시작된다. 모체 중의 스트레스나 가정 환경, 강간으로 인해 호르몬에 이상이 생겼다. 이대로는 인간의 메카니즘도 가정관도 이상해진다. 한국이나 일본은 아직 법으로 지켜지고 있으나 인간이 어떻게 하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을지에 관한 가치관을 가져야 한다”고 뜨겁게 말했다.

2부에서는 문선명총재님이 60년 전에 거주하던 한국 계룡산 갑사 근처에서 주운 도토리 가루로 만든 부침개를 먹으면서 이화명 사무국장님을 중심으로 한 간담회가 진행되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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